노무현 라이징, 똥통에서 피어난 악의 꽃? 1/n



88년 5공청문회에서 노무현은 풍산 류찬우 회장을 질타했다. 논리가 분명하고 호소력이 있었기에 노무현을 청문회 스타로 만들었던 장면 중 하나가 되었다. 즉 풍산 질타는 정치인 노무현의 큰 상징자산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청문회장에서 풍산의 노동탄압 사건을 질타하고, 노무현의 법률사무소는 바로 그 사건에 대해 문재인을 내세워 풍산의 변호를 맡았다고 한다.

청문회장에서 자신이 질타했던 재벌의 변호를 맡은 인권변호사. 그것도 자신이 지적했던 그 노동사건의 회사 측 변호를 맡다니. 물론 당시 노무현 변호사는 국회의원이라서 직접 풍산사건을 담당하진 않고, 그의 법률사무소에 소속된 문재인 변호사가 줄곧 사측 변호를 맡았다.

민주화위원회는 지난해 10월 31명의 풍산금속 해고자를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위원회는 관련법에 따라 지난달 복직을 신청한 29명의 복직을 풍산 측에 권고했다. 풍산은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동래지부 부지부장으로 해고됐던 김영일 동지는 “이후 2년을 끈 재판에서 우리는 문재인 변호사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고 했다.

( 풍산 해고자에게 문재인과 노무현은?, 참세상, 2008.04.24 )


기사를 읽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다시 읽었다. 그렇게 세 번을 다시 읽었다.

노무현과 문재인이 무능하고 불의에 부역했다는 것은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비판하는 글도 썼다. 하지만 그것은 대통령 노무현과 민정수석 문재인에 대한 것이다. 인권변호사로서 노무현과 문재인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변호인 노무현과 대통령 노무현을 구분해야 한다는 글도 쓴 적 있다.

하지만 기사가 맞다면, 내가 보기에 노무현과 문재인은 근본부터 글러먹은 인간말종들인데, 설마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나? 인지부조화에 빠질 것 같다. 우리는 수십 년 박근혜를 알고지내면서도 전혀 박근혜를 몰랐다. 노무현과 문재인에 대해서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노무현과 문재인은 생각보다 더 나쁜 놈들인 것일까?

기사의 내용에 대해 더 알아보려다 그만뒀다. 기사가 사실이라면 나는 한가하게 시민으로서 5000만 중의 한 명 몫의 역할은 하겠다는 1/n 따위에 머물러선 안 되기 때문이다. 인간말종이 대선에 출마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소시민인 나는 내 삶의 평온과 안녕을 지키고 싶다. 그래서 기사는 읽었지만 읽지 않은 것으로 하겠다.

그래도, 똥통을 들여다 본 듯한 이 역겨움이 가시질 않는다.

덧붙여,
노무현과 문재인의 '풍산 사건'을 알고 나니, 노무현과 문재인에 대해 다른 관점이 생긴다. 무능과 불의 정도가 아니라 인간 자체가 근본부터 글러먹은 인간말종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지난 기사도 다른 관점으로 다시 읽게 된다.

김대중이 대북송금특검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고 잘못을 지적해도 노무현은 이렇게 말한다: "김 대통령도 나중에는 이해를 하셨다고 생각한다."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았는데 가해자가 지 맘대로 용서받았단다.

문재인도 마찬가지: "마음을 푸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다"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대응이 딱 이렇다. 위안부 누구도 용서하지 않았고 덮고 지나갈 맘 없다는데 지들끼리 화해와 치유를 말한다. 인간말종들 아닌가?

2003년 10월 17일, 한진중공업 노조 지회장 김주익은 대량해고에 맞서 크레인 위에서 129일을 버티다 결국 목을 매 숨졌다. 그러자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죽음이 투쟁의 수단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 이건 인간의 말, 인간성의 범위가 아니다.

노무현과 관련해서 음모론이 여럿 있다. 그게 음모론인 이유는 노무현이 인간말종임을 전제해야 성립하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음모론이다. 하지만 노무현이 정말로 인간말종이라면? 음모론은 순식간에 의혹으로 격상된다. 예전에 도저히 설명할 수 없었던 노무현의 행태가 노무현이 인간말종이라는 전제를 세우면 이치가 잘 통한다.

다만 고민은 이런 것이다. 노무현에 대해선 이미 명백하게 드러난 과오와 죄악이 무수하고, 근거가 단단한 합리적 의혹도 쌓여 있는데 굳이 음모론까지 다뤄야 하나?

덧글

  • 김대중협정 개정안 2017/02/03 13:58 # 답글

    범죄 협의가 있든 소송을 당했든 변호는 필요하죠.
    인민재판이 아니지 않습니까?
    노무현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했고 문재인은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안다고 한쪽을 밀어주기로 하고 노무현이 질타를 살살 한다거나 문재인이 변호를 소극적으로 한다거나 하면 그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둘 다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persona 2017/02/04 13:02 # 삭제

    그래서 노무현-문재인은 정치하지 말고 그냥 봉하마을에서 변호사나 해야죠. 저런 놈들이 정치를 하니 앞에서는 지자자, 서민 위하는 척 이미지 포장하고, 뒤에서는 재벌, 기득권에 부역하는 짓거리를 했죠.
  • 김대중협정 개정안 2017/02/04 14:24 #

    노무현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문재인은 현재 지지율 1위고요.
  • 김대중협정 개정안 2017/02/03 14:08 # 답글

    문재인의 문제점은 노무현의 자주지향을 계승하지 않고 김대중의 식민사관을 계승하여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는 점입니다.
    미군주둔 하에서는 통일이 불가능하니 '통일 후에도 미군주둔'이라는 말은 배가 부르면 밥을 먹겠다는 말과 같은 모순이지요.
    그러나 그런 식민사관이 오히려 문재인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있으니 슬프군요.
  • persona 2017/02/04 13:05 # 삭제

    노무현의 자주지향?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자주지향 한다는 사람이 이라크 파병을 하고, 미군 기지 재배치 비용 바가지 쓰고,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수용하나?

    한반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그 힘의 공백을 누가 차지하나? 중국이 차지하지 않을까? 김정일도 한반도가 통일되더라도 주한 미군은 주둔해야 한다고 했다.

    머리에 -빠 물들면 답이 없다. 답이.
  • 김대중협정 개정안 2017/02/04 14:22 #

    노무현이 전작권 환수를 끌어냈는데 이명박과 박근혜가 차례로 연기했지.
    문재인이 다시 환수를 추진한다고 한다.
  • persona 2017/02/06 19:40 # 삭제

    추가로 제주 해군 기지 건설, 싸드 전 단계인 PAC-3 배치도 노무현-문재인이 권력 잡고 한 짓이다. 문재인이 싸드 배치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정리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일제 시대 때, 일본이 대륙 진출을 위해 조선을 병참기지화 했다면, 미국은 중국 견제를 위해 대한민국을 미국의 군사 하청 기지로 전락시켰고, 이에 대한 책임은 노무현-문재인에게 있다.
  • persona 2017/02/07 19:42 # 삭제

    싸드가 박근혜 정권에서 갑자기 뚝 떨어졌는 줄 아는가? 그렇지 않다. 싸드 배치 전 단계로 노무현-문재인이 PAC-3를 배치했다.

    과거 냉전 시대에, 소련이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턱 밑에 있는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려다 전쟁 직전까지 갔다. 신 냉전 시대라 불리는 현재에,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 턱 밑에 있는 한국에 PAC-3를 배치했고, 싸드는 배치할 예정이다.

    DJ는 부시의 미사일 방어 체계(MD) 편입 요구를 거절하고 "This man"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고, 노무현은 부시가 시키는 대로 하고 "Easy man"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 차이점은 DJ는 대한민국 안보 이익을 위해 일했고, 노무현은 미국 안보 이익을 위해 부역했다.

    싸드에 이어 바다의 싸드라 불리는 줌월트 스텔스 구축함이 제주 해군 기지에 온단다. 이것도 노무현-문재인이 한 짓이다. 자기 나라 영토에 외국 군사 시설물이 제 집 드나들도록 물꼬를 터 준 게, 노무현-문재인의 제주 해군 기지와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수용이다. 제주 해군 기지와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은 한 몸이다.

    DJ가 한반도를 덮고 있는 냉전 기류를 종식시키고, 어렵게 구축한 평화 체제를 노무현-문재인이 권력 잡고 한 순간에 말아 먹었다. 대북 송금 특검, PAC-3 배치, 제주 해군 기지 건설,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수용이 그 증거다.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이 한 층 더 높아졌고, 화약 냄새가 다시 나기 시작한다.

    나라를 팔아 먹어도 경상도 출신, 미국의 군사 하청 기지로 전락시켜도 경상도 출신이어야 한단다. 경상도는 답이 없다. 답이. 이 블로그 주인은 반성하고 사과했으니 예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0117
  • 피바다 대구 2017/02/07 20:32 #

    미군 위안부 피살사건 3건
    1999년에 2건, 2000년에 1건 발생하였는데 모두가 참혹한 살인 사건이었다. 지금은 모두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

    노태우때 윤금이 사건의 가해자는 잡아서 처벌했다.
    대조적이지 않는가?
  • persona 2017/02/08 18:43 # 삭제

    나는 노무현-문재인과 그 추종자들의 남 탓, 구차한 변명과 책임 회피, 그리고 "등가성 없는 사안으로 본질 흐리기"가 참 싫다.



    1. 노무현은 이라크 파병 댓가로 미국에게 북핵 문제 해결을 요구하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외국 국무장관인 파월에게 "동맹국을 그렇게 대우해서는 안 된다"라는 핀잔을 들었다.

    2. 김제동은 군 영창 거짓 발언이 문제가 되자, 군납 비리 문제를 들고 나와 본질을 흐렸다. 나중에 전원책 변호사로부터 "김제동 씨는 자기 인생을 한 번 되돌아 보라"는 핀잔을 들었다.

    3. 피바다대구는 노무현-문재인의 자주지향이 반박당하고 외교와 안보 무능을 지적하자, DJ 정부 시절 일어난 주한 미군 범죄를 들고 나와 본질을 흐렸다. 누가 피바다대구를 핀잔하려나?
  • 피바다 대구 2017/02/08 20:17 #

    김대중은 통일 후 미군주둔을 주장한 사람이고 노무현은 전작권 회수를 이끌어낸 사람이다. 비교가 불가하다.
    김대중의 식민사관을 계승한 문재인은 좀 문제가 있지.
  • persona 2017/02/09 18:29 # 삭제

    정치는 결과로 말한다. 그래서 노무현이 전시 작전 통제권을 회수했나?
  • 피바다 대구 2017/02/09 19:50 #

    바로 회수할 수 없었기에 준비기간을 둔 것이다.
    어쨋든 노무현은 전작권을 회수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김대중이 통일 후에도 미군주둔이 가능하도록 길을 터 놓은 것과 대조적이다.
  • persona 2017/02/10 19:42 # 삭제

    결과적으로, 노무현은 전시 작전 통제권을 회수 못했다.

    사실 관계도 잘못 알고 있는데, 전시 작전 통제권 회수 추진은 노무현이 아니라 박정희가 시작했다.
  • 피바다 대구 2017/02/10 19:54 #

    이명박과 박근혜가 연기한 것이지.
  • persona 2017/02/13 20:39 # 삭제

    박정희가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 추진을 시작했으니, 5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고, 그러면 준비 기간이 충분했을텐데, 노무현은 본인 임기 내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에 실패했다. 그래도 이명박, 박근혜 탓이려나?
  • 피바다 대구 2017/02/14 00:27 #

    그 전의 김대중은 뭐했대?
  • persona 2017/02/14 19:25 # 삭제

    DJ가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 추진했다고 한 적 없는데, 뜬금없이 왠 DJ? 이명박, 박근혜 탓 하다 안 되니, 이제 DJ 탓?
  • 피바다 대구 2017/02/14 21:23 #

    미국에게는 통일 후에도 미군을 주둔시켜 달라고 하고 일본에게는 독도 근해를 바치며 가서 천황 어쩌고 저쩌고 아부하고 김조에게는 수억 달러를 갖다 바치며 한번 만나 사진을 찍어달라 애걸하고 ... 이러느라 못했지.
  • persona 2017/02/15 20:16 # 삭제

    자주 국방이랍시고 내세운 노무현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 추진 얘기하다, 꺼내지도 않은 DJ 전시 작전 통제권, 주한 미군, 독도, 김조 얘기로 왜 논점을 흐리냐고?
  • 피바다 대구 2017/02/15 20:34 #

    노무현은 상대적으로 가장 자주지향적이었다는 이야기지.
  • persona 2017/02/16 22:20 # 삭제

    노무현이 자주 지향했다는 근거가 뜬금 없이 "DJ 주한 미군 주둔 요구, 독도, 김조?" 이건 도대체 무슨 논리이고, 무슨 말이냐?

    사실 관계도 잘못 알고 있는데, 노무현도 통일 이후에 주한 미군은 주둔해야 한다고 했다.
  • 피바다 대구 2017/02/16 22:27 #

    다 근거가 있는 이야기다.
    http://qindex.info/drctry.php?ctgry=88
    노무현은 언제 그런 이야기를 했나?
  • persona 2017/02/20 20:54 # 삭제

    애초에 노무현은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한 적이 없다. 오히려 통일 이후에도 주한 미군 주둔은 필요하다고 했다. 설령 노무현이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고 하더라도, 자주 국방은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니다. 이런 논리라면, 통합 진보당과 정의당도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했으니, 그 당도 자주 국방을 했다. 당장 나도 입으로는 얼마든지 자주 국방 할 수 있다.

    persona : "주한 미군은 철수하라!"
  • 피바다 대구 2017/02/20 21:06 #

    "통일 이후에도 주한 미군 주둔은 필요하다"

    이렇게 말했다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거짓으로 간주하겠다.
  • persona 2017/02/22 05:21 # 삭제

    님이 간주하든 안 하든 노무현에 대한 님의 신앙심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님이 간주 안 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관계는 바뀌지 않는다.

    노무현은 앞에서는 지지자와 서민 위하는 척 이미지 포장하고, 뒤에서는 재벌과 기득권 이익에 부역하는 짓을 했다. 앞에서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말하며 정의로운 척 하더니, 뒤에서는 삼성 X 파일 특검, 측근 비리 특검, 차 떼기 특검은 거부했다. 위선자이고 이중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통일 이후에도 주한 미군은 필요하다"고 주장한 부분만큼은 <대통령 후보 시절-대통령 당선자 시절-대통령 시절> 일관성 있게 주장했다.

    종합하면, 노무현은 자주 국방을 위해 한 게 없다. 자주 국방은커녕 부시가 시키는 대로 다 하고, 프랑스와 독일 수준의 동맹국 대우는 받지 못할 망정, 한 국가의 대통령이 "Easy man"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 국제외교 관계에서 준 게 있으면 반대 급부로 받은 게 있어야 하는데, 미국 측으로부터 받은 것도 없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이 미국의 군사 하청 기지로 전락하는데 기여했다. 아래가 그 증거다.



    1. 대북 송금 특검으로 미국-일본-한국의 냉전 세력이 발 디딜 공간을 내줬다.

    2. 부시의 미사일 방어 체계(MD) 편입 요구에 굴복해, 오산-수원-군산-광주에 싸드 전 단계인 PAC-3를 배치했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 방어용이라면 가로줄 모양으로 배치돼야 하는데, 서부 지역에 세로줄 형태로 배치됐다. 누가 보더라도 중국을 겨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 외국(미국) 군사 시설물이 남의 국가 영토에 제 집 드나들 듯 들락날락 하게 만든 게, 노무현의 제주 해군 기지 건설이다. PAC-3와 싸드가 지상 MD 라면, 제주 해군 기지에 들락날락하는 미국 군함은 해상 MD 다.

    4. 일제 시대에,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위해 한반도에 주둔한 일본 군 병력을 들락날락 하게 했다면, 현재에는 노무현의 "전략적 유연성 수용"으로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 군 병력이 자기 안방 드나들 듯이 만들었다. 한 마디로, 중국 견제를 위해 한반도가 미국의 병참 기지화 됐다.

    그나마 자주 국방이랍시고 내세운 전시 작전 통제권도 본인 임기 내 환수에 실패했고, 환수 추진은 노무현만 한 게 아니라, 박정희와 노태우도 했다. 마지막으로 내세운 "통일 이후에 주한 미군 주둔 철수" 주장도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노무현은 주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피바다 대구 2017/02/06 20:19 # 답글

    김대중이 원흉이지.

    문재인은 주한미군 문제에 대해서도 "주한미군은 남북간의 평화 뿐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군사 균형과 평화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김대중정부 시절 6·15 정상회담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은 필요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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